부스트코스 AI 코칭스터디 11기

인공지능 공부를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부스트코스 AI를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고 6월부터 4주 동안 인공지능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다
 
기계학습에 대해서 이미 공부를 한 상태여서 아주 새로운 것은 없었고 복기하는 느낌으로 다시 강의를 듣고 과제, 토론을 진행했다
 
스터디를 진행하며 중요한 부분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1주차 [인공지능과 데이터]에서는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기본 개념과 파이썬의 기초 문법에 대해서 다뤘고,
2주차 [인공지능과 수학]에서는 pandas, numpy, 딥러닝, 벡터, 행렬 등에 대해 다뤘다
3주차 [인공지능과 딥러닝]에서는 경사하강법이나 뉴럴 네트워크 등의 기본 개념에 대해 배웠고,
4주차 [인공지능과 비즈니스]에서는 파이토치에 대해 배우면서 인공지능 분야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부스트코스를 통해 느낀 점은 !
나의 경우 인공지능의 개념이나 수학적 개념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봤기 때문에 익숙하고 어렵지 않게 복습하는 느낌이었지만 파이토치를 사용하여 직접 이것저것 구현하는 데에 능숙하지는 않기 때문에 실제로 구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번 부스트코스가 끝난 후 파이토치 스터디도 시작했다 하하~..
pandas나 numpy 같은 경우에도 물론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해 본 경험은 있지만 아직 자유자재로 쓰지는 못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이 사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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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 >_<